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 맥스컷 버닝 효과(내돈내산)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겨우내 찐 뱃살을 관리하고자 직접 구매를 해봤습니다. 

항상 속으면서도 또 사서 먹는게 다이어트 식품 아니겠습니까?   이번에도 반신반의 하면서 샀습니다. 

 

저는 1달기준이라고 했는데 먹고 안넘고 하는바람에 다먹는데 40일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1 슬림라인 패키지  구성품

 맥스컷 버닝 알약 + 멕스컷다이어트허리업 + 맥스컷 모로실 엑스 + 전용 물병

 

1 광고에서 말하는 효과와 복용방법 

  1)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 에너지대사 및 활력 증진, 영양섭취 목적으로 

       물 400미리에 1포를 녹여서  수시로 마심.

 

  2) 맥스컷 버닝(알약)은 체지방 컷팅제.

        3알이 세트로 하루 2번 식후에 섭취.

 

  3) 맥스컷 모로실 엑스는 모로오렌지로 원료로 만든 다이어트 생리활성물질이 있는 알약으로  

        자기전에 1알 복용

      

1 내가 복용한 방법과 효과 및 단점 

     우선 첫주는 꾸준히 먹었지만 먹다보니 솔직히 잘 챙겨먹게 되지 않았다.  내가 먹은 방법은 아래와 같다. 

 다이어트 허리업은 공복에 마셨다. 나가 그냥 만든 규칙? ㅎ

자몽맛이 나긴하나 뭔가 뒷맛이 씁쓸해서 꿀떡꿀떡 넘겨지진 않았다.   중간엔 먹는걸 까먹어서 많이 남기도 했었다는...

그런데 맛이 이상하거나 하진 않으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점심식후 또는 저녁은 먹는날에만 맥스컷 버닝 알약 3알을 복용했다.   역시나 저녁때는 안먹은 날도 있어서 약이 좀 남아서 한달이상 먹었다. 

 

모로실엑스는 자기전에 1알인데 20알만 있어서 한달되기전에 끝났던 기역이 있다. 

모로실엑스 다먹고 남은 두가지 ㅎ

 

우선 3가지를 함께 먹은날에는 장운동이 활발해서 화장실을 자주간다. 

하루에 한가지만 먹은적도 있긴했는데   허리업과 버닝 알약은 먹은후 2~3시간 후 화장실을 가게 되었고,  모로실 엑스는 자기전에 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2번정도 화장실을 가게 해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 먹고나서 음식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고 배출이 빨리 되다 보니 뱃살이 쏙 들어간다.   그렇다고 변비약처럼 아프거나 하지는 않다.    그러다 보니 1달정도 복용하니 2인치 정도 허리가 줄었다.     먹는동안 위에 부담이 되지도 않고,  손쉽게 부작용같은거 없이  잘 먹어서 효과를 나름 본 보조제 임을 인정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보조제  효과중에 식욕을 억제하지는 않아서 아쉬웠다.   그런데 뭐  광고에서도 그런말은 없으니 뭐 이건 개인적인 바램일뿐인듯. 

 

또 구매할 의사는 있으며 이미 1세트를 어제 더 구매한 상태이다.  

 

 

개인마다 보조제 효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